2026.05.22 (금)
가임력 검사 20~49세 모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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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는 지난 14일과 21일 동남보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은 화성특례시 6개소 노인보건센터를 통합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남보건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소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 96명이 참석했으며, 동남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건강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14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인 성현호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웃음과 건강호르몬’을 주제로 건강장수 특강을 진행했다. 21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부총장이자 산학협력단장인 황룡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건강체조’를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두 차례 행사 모두 노인보건센터장인 박상훈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꽂이 등 원예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표적인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합천중학교 학생들이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소방관의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합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안전의식을 기르고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소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틀간 합천중 2·3학년 학생 총 123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화재·구조·구급 분야를 순환형 모듈 방식으로 체험하며 실제 소방관의 역할과 임무를 경험했다. 특히 화재진압 장비 착용,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구조 활동 이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올해부터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참가 대상별 개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 교안 기반의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도내 청소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주요 사찰과 행사장 등에 수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오는 22일 18시부터 26일 0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연등 설치와 촛불·향 사용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하고, 목조 건축물이 대부분인 전통사찰의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주요 사찰과 봉축행사장 인근에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취약 시간대 예방순찰을 대폭 강화해 화재 위험 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사찰 관계자 대상의 안전컨설팅과 위험 요인 사전 제거 활동을 병행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18개 전 소방관서는 행사 당일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해 초기 지휘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출동 장비 100% 가동 상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 공고화 등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사찰과 봉축행사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새로운 사회 위기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이 프랑스 국제보도전문채널 France 24를 통해 집중 조명됐다. France 24는 서울시가 외로움을 단순 개인 감정이 아닌 공공이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상담·공간·활동을 연계한 도시 차원의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France 24는 18일(현지시간) 'Un ennemi sans visage : Séoul face à l'épidémie de solitude(서울시, ‘보이지 않는 적’ 외로움과 맞서다)' 보도를 통해 서울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전체 가구의 절반이 1인 가구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5~49세 남녀의 40% 이상이 결혼 의사가 없다고 답하는 등 개인화·비혼화 현상이 확산되면서 외로움 문제가 도시 전반의 새로운 사회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rance 24는 서울시의 대표 정책 사례로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5월 19일(화) 오전 10시, 성남산업진흥원 7층 한빛이룸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 및 관련 산업 분야 전문가 11인이 올해 조직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위촉식에서는 하이브로 원세연 대표가 신규 조직위원을 대표해 위촉장을 전달받았으며, 위촉된 조직위원들은 앞으로 인디크래프트 운영 자문과 기관 간 협력,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인디크래프트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특히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초청해 선정 개발사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가 마련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금일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가 여는 신약의 미래'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최신 기술 흐름 파악과 사업화 전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활용 신약후보 발굴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등의 산업 현장에서 주목받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바이오 및 특허 분야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의 산업적 가능성과 특허·법률·협업 등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여, 참여기업들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경영·기술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이 함께 운영됐다. 기업들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얻으며,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활용 전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이 바이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의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 207호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평생학습활동에 관심이 있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 ▲학습자 요구조사 및 지역 자원 발굴 ▲평생학습 홍보와 프로그램 기획 ▲학습공동체 운영 ▲갈등관리 및 소통 ▲회의기법과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소정의 과제를 제출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활동가로 선발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4~25년, 26~27년)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시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놀거리,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조선통신사선 입항식부터 환상적인 불꽃놀이까지...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이색적인 개막식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인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전체를 무대로 삼은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 요트·보트 타고 바다 누비는 ‘찐’ 해양 레저… 오감 만족 ‘놀거리’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이 5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이용 공간을 ‘온(溫)라운지’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현재 복지관 9개소와 읍면동 16개소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