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제4회 강서 어린이날 큰잔치 성황리 개최

명지근린공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한 공연·체험·놀이 한마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산 강서구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명지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강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축하공연과 놀이·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을 즐기며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냈다.

 

무대에서는 퓨전 국악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합기도 시범단 공연, 가수 공연, K-POP 댄스 공연, 코믹벌룬 마술쇼, 디제잉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엄마아빠 제기차기, 훌라후프, 신발던지기 등 가족 참여 이벤트와 경품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우리가족 추억의 사진관, VR승마체험,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슬라임팩토리, 물고기 잡기,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선캡·바람개비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서구는 행사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 교통·주차 안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한 셔틀버스를 운행해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차 혼잡을 줄이는 데도 노력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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