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어린이날, 서울대공원과 함께 해요!

5.5.(화),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가족 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구환경과 동물 관련 어린이 뮤지컬,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참여형 강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독특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12:00~17:00, 정문 광장 인근) :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휴대폰 스트랩, 키캡 키링, 볼펜 꾸미기’등 동물을 소재로 한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생생한 현장 참여를 돕는다. 또한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즐거움을 선사할 삐에로 및 해치 인형탈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 맞춤형 공연(13:00~15:00, 북문 반도지 야외무대) : 매직벌룬쇼, 환경 뮤지컬 ‘DEAR. 지구’, 어린이 참여형 강연 ‘뼈다귀 탐정단’, 팝페라팀의 신나는 애니메이션 노래 메들리 공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놀이 프로그램(15:30~17:00, 동행라운지 뒤뜰) : 미니게임, 가족 즉석 장기자랑, 온가족 놀이마당(전통놀이, 게임 등)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한 가족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행사 내 체험 및 공연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13세 이상 65세 미만 동물원 입장료 별도)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한정수량(인원)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그 밖의 공연 및 강연은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13세 미만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서울동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공원 측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질서 유지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온가족이 함께 대공원을 찾아 포근한 봄빛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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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당진서 ‘책임돌봄’ 비전 발표…"아이 성인 될 때까지 국가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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