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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지 셀핏에 에그리프팅 결합한 ‘코레지 2.0’, 섬세한 피부 재생에 도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노화가 시작되면 가장 두드러지게 증상이 나타나는 곳은 바로 피부다. 특히 얼굴 피부는 직접적으로 외부에 노출이 되고, 자외선 등 여러 영향을 받는 만큼 노화 속도는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다.


평균적으로 25살부터 시작되는 노화는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소실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볼륨감이 빠지게 되고, 주름이 점점 깊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나이가 들어 보이며, 얼굴 라인을 망가뜨리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이를 보완 및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가운데 안티에이징 의료기기를 이용한 시술을 선택해볼 수 있다. 보다 빠르고 제대로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자연스러운 동안얼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기존의 코레지 셀핏을 업그레이드한 ‘코레지 2.0’이 노화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시술로 주목을 받는다. 코레지는 공명파를 이용하여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시술로, 기존의 코레지 셀핏 시술에서 에그 리프팅 핸드피스를 추가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효과를 선사한다.


기존의 안티에이징 시술 가운데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는 경우, 하나의 파장만을 이용해 진피층에 열을 가했던 반면 코레지 2.0은 4~64MhZ의 총 16가지의 공명에너지를 사용한다. 직접적으로 피부 세포와 구성 물질들에 에너지를 전달해 세포 활성화 및 재생을 유도해 더욱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플라즈마 롤러, 러빙세라믹, 글러브 방식을 유지하면서 추가된 에그리프팅 핸드피스는 부드러운 흡입력을 이용하여 피부를 빨아들이고, 정확하게 밀착시켜 멀티 파장을 피부 세포에 전달해 세포를 운동시켜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에 전체적인 피부 개선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극대화해볼 수 있다.


 

다양한 핸드피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얼굴의 피부가 얇은 곳부터 두꺼운 곳 등 어디든지 자유롭게 맞춤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볼륨과 탄력 및 리프팅 등 전반적인 피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시술 시 음압 조절을 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아픔, 멍 등이 거의 없고 피부가 얇고 예민한 이들도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5분 내외로 시술이 완료돼 빠르게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하다.


동탄슈링톡스의원 강남규 원장은 “코레지 2.0은 기존 코레지 셀핏에서 추가된 핸드피스로 총 4가지 타입에 5단계의 음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 상태, 증상 등에 따라 맞춤으로 시술이 가능하며 전반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술 경험이 풍부해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개인에게 맞는 알맞은 방법으로 개선을 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동탄슈링톡스의원 강남규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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