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배우 김태리, 내추럴한 싱글라이프 '일룸' 화보 공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 김태리와 함께한 '#이것만큼은 일룸으로 나의 일룸 생활' 캠페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일룸과 함께하는 '#이것만큼은 일룸으로 나의 일룸 생활' 캠페인 광고 현장에서 그녀의 리얼 라이프가 묻어나는 내추럴한 일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는 집안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스케줄이 없는 날 집에서의 일과를 보여주며 친구같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일룸의 다양한 가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일룸 헤이즐 침대에서 기지개를 켜고 뒹굴뒹굴하는 친근한 김태리의 모습은 마치 한적한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평온하고 나른한 아침을 연상케 한다. 또한 일룸 코펜하겐 소파에 편하게 기대 독서에 몰두하거나 생각에 잠긴 듯한 김태리 모습에는 '더 좋은 매일'을 위해 하루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자 하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이 드러난다. 이외에도 김태리는 일룸 레마 시리즈로 꾸민 아기자기한 홈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과 상큼한 미소로 디저트를 먹는 모습 등을 선보이며 누구나 한 번쯤 따라 하고 싶은 싱글라이프를 보여줬다.

김태리는 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집에서 제과제빵, 독서, 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취미 활동을 하고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온종일 잠을 자기도 한다며 친근한 일상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 광고 현장에서도 그녀는 평소 소탈한 성격을 드러내며 마치 실제 집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김태리와 일룸이 함께하는 이번 #이것만큼은 일룸으로 캠페인은 더 좋은 매일을 위해 내 생활에 가장 중요한 가구 하나만큼은 일룸으로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근 일룸은 매일 쓰는 것은 제일 좋은 것으로 사용하기, 좋은 건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리기 등 김태리의 첫 일룸 생활을 담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일룸과 김태리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이 찰떡이다', '언니 믿고 좋은 건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릴게요', '김태리 일룸 생활, 보는 나까지 힐링 된다' 등 그녀의 첫 일룸 생활에 대해 공감과 팬심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일룸은 김태리가 평소 소탈하면서도 소신 있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배우인 만큼 1인 가구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며, 이번 '김태리의 첫 일룸 생활'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더 좋은 매일을 만드는 일룸 생활의 가치가 전해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할 김태리와 일룸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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