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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북동 불법 야외치킨 가공 판매 식중독 올까 “일촉즉발”

-길거리 불법 튀김 통닭 누가 먹으며 누가 나서 막아야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상황-

▲불법유통하기위한 작업 조리중 현장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대부 북동 불법으로 치킨을 만들고 씻지 않은 조리도구로 반복해 음식을 제조하는 등 위생 검증되지 않는 불량음식 통닭 배달을 하는 행상이 있어 제2 안산시 유형(햄버거병) 식중독이 오지 안을까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지구 안내문구

 

지난 6월초부터 지금까지 안산시 대부 북동 시화호 문화원 뒤쪽 수변앞 한국농어촌공사 공공토지에 출입 금지 철망까지 훼손 무단 침입 임시 천막을 설치 불법으로 치킨을 튀겨 주말 인근 대부 방아머리 해수욕장 및 갯벌체험 나들이 나온 관광객 대상으로 배달을 일삼는 행상이 있어 위생단속이 시급한 상태이다.

 

▲공공토지에 알 수 없는 생닭 허술한 천막에 먼지가 날리는 난장에서 닭을 튀겨 포장까지 하는장면

 

안산시 거주하는 A 제보자는 지난달부터 누군가 이곳으로 전행하여 불법으로 전기 가스 물 한 방울 나지 않는 공공토지에 알 수 없는 생닭 허술한 천막에 먼지 날리는 난장에서 닭을 튀겨 포장까지 인근 해변가 주변 나들이 온 관광객 대상으로 마치 유명 브랜드로 둔갑한 불법  통닭(치킨) 판매 그것도 모자라 인근 주민들에게 본인이 당연한 상인 인양 위풍당당 활개를 치며 X소리로 인근 상인을 협박하고 정작 상가 및 주민들은 뒤 후환이 두려워 말 한마디 못하고 그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식용유에 위생을 알수없는 수 많은 닭들

 

또한 벌써 7월 초여름이 다가오면서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다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음식 조심을 해야 한다는 건 어린아이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건 하지만 피해 아동의 일부는 단순 식중독을 넘어 일명 햄버거병으로 알려져 있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이 의심되는 상황이고 현재 안산시는 초 비상 상태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 안내문구 무시하고 무단침입 치킨판매 현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산시 공무원은 뭘 하고 있는지 행정 단속에만 몰두하고 거리 불량식품 단속은 전혀 이뤄어 지지 않고 있으며 이 상황에 식중독 및 화재라도 나면 누가 책임을 질것이며 대부 북동 상가 상인들은 가득이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장사가 속이 타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말하고 혹시 관광객 중 식중독이라도 걸리게 된다면 그날로 대부 북동 전체 상가는 막심한 타격을 입을 것 이라고 답하며 하루라도 빨리 불법 음식물 제조,가공 판매하는 행상을 찾아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안산시 제2의 식중독(햄버거병)이 나질 않도록 여름철 특별 감시 감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대부 방아머리 갯벌 해변은 주말 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수 많은 차량 교통 혼잡에 주변 잡상인까지 안산시가 교통 형평성을 고려해볼 때 하루빨리 개선해야할 문제가 한 없이 많은 과제를 직면해 있다고 토로하고 탁상행정에만 염두에 두지말고 두발로 뛰는 공무원 주민과 소통하는 안산시가 되길 원하며 이번 사건은 철저한 조사 두 번다시 일어나지 않토록 대부북동 상인 모두의 바램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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