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석 교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서대문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 에서 '출마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그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수행한 첫전쟁 첫전투인 봉오동 전투에 참전한 '범도부대원'의 각오로 이 격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가장 전투적으로, 가장 헌신적으로 싸우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소설 '범도'의 작가 방현석 교수가 서대문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에서 10월19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선언 이날 방현석 교수을 지지하는 이원종 배우와 작가들, 단일대오 등 20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친일매국 새력이 서울시교육을 유린하려는 시도를 막겠다고 지지선언을 호소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자문위원회 중간회의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7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발전을 위한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자문위원회 중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회의는 올해 6월 도내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에 대한 연구용역을 착수한 이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다.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및 복지지표 개발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표준업무절차 개발 ▲경기도형 반려동물 연관산업체 인증제 도입 방안 마련 ▲반려동물 복지수준 개선 방안 마련 등 연구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자문위원들의 정책 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청취했다. 본 자문위원회 위원인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반려동물은 삶의 중요한 일부이며, 동물복지는 인간 행복의 핵심 요소이다. 경기도는 본 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최대한 힘쓸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반려동물 복지정책 내용을 담은 연구용역을 내년 4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며, 관련 수의학, 동물복지, 법률,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