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글로벌미래교육연구원'-'치유바람숲협회' 업무협약 체결

▲ 좌측 : 보령글로벌미래교육연구원 (원장 명성철)  ▲ 우측 : 치유바람숲협회 (회장 하태진)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지난 13일 오후 “보령글로벌미래교육연구원"(원장 명성철)은, 충남 보령 무창포에 위치한 호텔테라마르에서, ▲글로벌 새시민 다문화 문화예술관광 ▲ 글로벌 다문화 힐링사업의 연구▲ 글로벌 다문화 인력양성▲취업 및 채용 지원 ▲각종 글로벌 교육 이벤트 사업을 위하여 “치유바람숲협회”하태진회장과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텔테라마르는 “땅(Teera) 그리고 바다(Mar)“가 만나 어우러진 ”생명의 쉼터“ 란 뜻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무창포 IC에서 5분거리 (서울 2시간)에 있는, 80년 전통의 서해안 최초 무창포해수욕장 내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 및 서해안 최고의 낙조, 갯벌 생태체험 등 보령의 대표적 해양관광지(보령8경)로 아름다운 풍광과 사계절이 어우려지는 이곳은 풍부한, 지역해산물과, 먹거리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해양치유(해양테리피)관광이, 가능한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한편 호텔테라마르는 ”무창포 미술관과“, 세미나룸 등이 설치되어, 연중 미술전시회와, 콘서트가 열리고, 생태체험을 위한, 건강과 교육강좌를, 개최하여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언제던지 보고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치유바람숲협회' (회장 하태진)와 협약식 체결후에, 무창포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무창포 국제드론영상제“에 대한 설명회를 심도깊게 다루고 누구보다 지역현안를 잘알고 있는 '보령글로벌미래교육연구원' (명성철 원장)은 보다 나은 미래 보령을 위해 야무진 컨텐츠를 몇가지 제시하며 이날 함께한 여러관계자에게 동질적인 동지로 늘함께 하겠다는 화답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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